예전에는 자주만나밥먹고 차한잔씩도햇는 언니인데 둘다직장생활하느라 바빠 가끔통화만하는사이예요
근데이언니 주특기가 저만보믄 얼굴이랑몸 살좀쪄야된다는둥 나쁜식으로얘길해요ㅜ
저아는다른지인들은 요즘저보고혈색좋고 이뻐졋다고하는데 이언니는예전에도 늘 저보고 얼굴안좋아보인다는둥 ㅜ
안좋은얘길만하네요
저도 질세라 그언니아래께무심코 밧을때 쌩얼이든데 몰라볼뻔햇다고 하고싶드먼 나쁜얘기는 속으로만 생각하잔아요
그언닌안그래요
저만보믄 저런말을하니 기분좋다가도 상하곤해요
별로만나고싶지않은 그런언니랄까ᆢ
이틀지나니 조금은잊어버렷는데 그언니습성이그렁가보다하고말예요ᆢ
님들도주위에 이런분잇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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