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얼굴처짐이 심해 압구정에 잇는
ㅇㅇ 피부과 갓어요
울쎄라 추천하길래 통증이 덜한건 없냐 햇더니
티타늄리프팅이랑 튠페이스 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3회 400가량 되는 돈을 결제하고
시술을 받앗어요
제가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갓어요
1회 받고 한달동안 아무도 한지 모르더라구요
남편조차도 모르고
한달후 추석전에 2회 째 받앗어요
그리고 시댁친정 다 갓다왓는데
오히려 살 쪗다는 소리듣고(턱살처짐)
저 47키로에요
와정말 효과가 하나도 없어요
제가 거울봐도 그렇구요
3회째가 마지막인데 환불 받자니
여태 한게 아깝고(돈도 다 안줍니다)
그냥 할라니 돈 버리는거 같구
이렇게 효과1도 없을땐 어떻해야 되나요?
그냥 복불복 인가요?
사기당한거 같구
피부과에선 시간이 지나면 좋아진다 하는데
선전문구는 즉각적인 효과 라고해놓고
이럴수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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