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0되신 친정 어머니 귀가 잘 안 들린다고 하십니다.귀가 잘 안 들리니 이제 죽을 때가 얼마남지 않은 것 같다시면서 우울해 하십니다.
어지럼증도 약간씩 있으신 것 같구요.
노환이라서 그런 거겠죠?
병원에 모시고 가서 검사를 해서 보청기를 하든지...무슨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보청기가 또 부작용이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도 있고 해서...걱정이 됩니다.
이비인후과 쪽 유명한 병원 부탁 드립니다.
서울, 경기 쪽 병원으로요...
저 또한 마음이 우울하네요.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