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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어쩜 좋아 여행
IP : 110.--.47.155 2022-10-09 (15:35:58) 조회수:1359   댓글:12   추천:5
딸과 여행을 왔는데 다투고 앉아있네요.
카페에서..
말없는 남편과 살면서 대화많은 시동생 부부가 그리 부러웠는데 딸까지 말이 없어 여행와서 커피만 홀짝홀짝 마시며 옆테이블 대화소리만 듣고 있네요.

대화가 오고가는 것
참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데 말없는 딸과의 여행은 재미없어요.
저 혼자 이끌다가 제가 조용하면 침묵 모드.

아이 기분 업시키다가 이제 저도 오십대니 다 귀찮아요.
성향이 그래요.
아~이리 재미없을까요.
집에선 티브보고 책보며 혼자라도 시간보낸다지만 여행와선 공감하며 보내고 싶네요.

옆테이블의 조잘거리는 웃음소리,대화소리가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큰 기대로 떠나왔는데 첨엔 여행의 설레임에 들떴다가 넘 재미없어요.

저기 저 모녀는 계속 대화를 주고받네요.
부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