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정도가서 한시간 등원해주는데
현재 8개월차에요
지하주차장 들어가는데 차단기 안열어주고 꼭 경비 확인받거나 호출해서 세대확인받고 들어가야 하고 ..무지 번거로움
주차장 들어가면 또 비번 눌러야 들어가는 지하 현관 있는데 몇번을 눌러야 겨우 열어주고 ...이건 6개월만에 카드 받았음
문제는 집 현관
8개월째 비번 안알려주네요
등원 서너집 해봤는데 엄마가있거나 비번알려줘서 바로 들어갓는데
이집은 엄마가 없고 6학년 형 7살 동생 있어요 그렇더라도 그 바쁜 시간에 서너번 벨 눌러야 열어주니 너무 짜증나네요
6번 벨누르고 5분 정도 기다린적도 있어
애들이 잘 안열어준다 하면 알아서 비번 알려줄듯도 하고만
뭔 대 캐슬인지 너무 별나서 기가막히네요
아침마다 뭔짓인지..짜증 지대로네요
이런집 처음봐요 집도 55평이지만 휑해서 볼것도 없더만
이 아침에 비번 안다고 누가 뭐 훔쳐가나요
차라리 cctv설치가 낫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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