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금 지난해가 되었습니다. 몇시간후 2016 첫날 해맞이갈려고 잠시 눈 부치기전에 인사라도 해놓고 ^^ 친구가보내준 글귀중에 하느님~ 작년에는 지갑은 뚱뚱하게 제몸은 홀쭉하게 해달랬더니 반대로 해줬다고!! 올해는 꼬~옥 쫌 제대로 해달라고요~ 재밌죠? 모두들 한 해동안 아이들키운다고, 돈벌인다고, 시가에 대우해준다고, 말 안듣는 남편 비우맞춘다고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이제부터! 아니 오늘 1월1일부터 돈걱정없이 아이 잘크고, 시댁 까지껏 내가 힘든데~ 남편 말 안들으면 냅둬요~ 내가 힘든데~ 하는일 만사형통되시고 댁내 건강하시고 돈 많이많이 부자되자구요~ 해오름 엄마분들 싸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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