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을 알고 ..겪고지내면서

깨닫게된건..

유독 해오름에 왜본인은 부지런히 사람을

찾고 챙겨줘도 ,,딱 그때뿐인데

일부로 사람을 찾지안아도 그냥 가만히 있어도

사람이 척척 잘붙는사람은 어떤 사람이기에

주변사람들이 들러붙는지 도통 모르겠다라는

글들을 많이 보는데요.

저도 늦게나마 알게된건..그런 사람들 공통점이

사람에 대한 따뜻한 온기가있는..즉 난로같은

사람이란걸 알았어요

솔직히 차갑고 쌀쌀맞고 냉랭한 사람에게 궂이

일부러 사람들이 그렇게 비위맞춰주고 서로챙겨

주려고 찾지는안겠죠

그리고 자기 존중감이 뛰어난 공톰점도있었구요

그렇다고 상대방을깍아내리고 자기본인만 챙기

는 그런이기적인것도 아니고 원래 그렇게 타고난

천성같더라구요

사람에게 진심어린 배려와 본인자신에게도 배려가

타고난사람

일부러 가식적으로 행동하는게 아니라 진~~~짜 그리

타고난사람

그래서 상대방도 편하게 느끼고 본인자신에게도 편하니

사람들이 꺼리김없이 다가가는거같아요

그리고 뾰족하고 예민하고 냉랭한 엄마들보면 혼자 다니

더라구요

제말은 이엄마 저엄마 동네 마당발처럼 엮이면서

다녀야 한다느말이 아니라 외롭게 ..본인은 사람을 갈구하지

만 도통 사람들이 다가오지도 그닥 인연으로 두구싶어하지

도 안아 그어떤이와도 ..가깝게 지낼 사이가 없어서 어쩔도리

없이 홀로 다니는사람들 보면 자기 세계관이 강해서 차갑고

냉랭한 사람들유형이 홀로 다니고..

 난로처럼 따뜻한 유형의 사람은 먼저 본인이 행동

하기도 전에 얼른 주변인들이 알아보고 먼저 찾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