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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제가 볼땐
ㅇㅇ
IP : 106.--.170.60
2016-01-25 (08:41:57)
조회수:300 댓글:0 추천:32
원글님 글 읽다보니 남에게 많이 의지하는 스타일 같으셔요.
남편 문닫고 들어가있다고 친구를 새벽에 불러요?
임신안될때 직장다녀라 하는 친구말이 글케 거슬리시나요?
친구상황이 이래서..라며 설명하신 부분은 오히려 원글님의 질투가 느껴져요.
찬구좀 걍 내비두세요. 그러는 원글님은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셨나요? 혹 일방적으로 의지하는 쪽은 아니신가요?
친구라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돌아돌아 내곁에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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