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맘을 어쩌면좋을까요...
시어머니에 대한 미움이 넘 커요
제가 소견이 좁은걸수도 있고
시어머니가 넘 사회성,대인관계 능력이
떨어지는걸 수도 있고
결혼해서부터 여지껏 미움이 넘 커서
많이 안봐왔네요
왜 저를 그렇게 못 깍아내려 안달안지...
저희 친정식구에게 워 해준게 있다구 뒷담화이신지...
넘 보기싫어요
남편 모습에서 시어머니 모습이 많아서
더 화가 나요
아마도 제가 화병에 걸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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