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많이 힘드셨나봐요 저는 손윗동서때문에 많이 힘들엇는데 배려해주고 다 받아줬더니 권리인줄 아는 못된 성격의 소유자더라구요 상식이하의 얘길할때 거절했고 이유얘기했더니 어이없게 다 오케이할줄알았다고 서운하다고 하는데 아놔 폭발할뻔했어요 내딴에는 표현해서 속시원했어요 인연을 끈지 않아도 서로 거리가 생기고 조심하는게 보여서 전 살겠더라구요 미운 시엄니 자주 안보는게 상책이고요 이젠 조금씩 표현하세요 서운해하시든 화나시던지간에 내가 홧병걸렸는데 시엄니라고 봐주지마세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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