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그런 관계는 형성되는데 어찌 대처해 나가느냐에 따라 삶의질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글속에서 처세법을 조금 배우고 가요
저두 좀 표현을 하는 편이긴 한데 애낳고서부터는 대차게 해요 .. 저도 모르게 성깔이 있는편이라서..
문제는 그런 상황들이 반복이 된거였어요 서로 싫어하는걸 안하려고 조심해야하는데
시댁의 입장에서는 자기들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며늘한테는 냉정한 잣대로 서툰 입으로 발설해가며 판단하려고 하는데서 자꾸 서로 힘들어지구
이 나이 먹도록 이리 맘이 유해서 탈이 났네요 정도 많고 ..
많이 좋아졌어요 시댁에 이리 소통하는사람이 좀 있었음 제가 좀 숨이 트였을텐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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