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때처럼 알아서 한글 뗀다...그렇게 믿으셨어요
아이고 넘 순긴하시네요
그런데 왜 동네 엄마들 아이들 보고 애를 혼내시나요
그말 믿고 그냥 두시지
애 망칠 엄마네요 애가 불쌍해요
우린 국립대(가 뭐 대수라고)나왔는데 애는 비염에 한글도 못뗀다...
상황 핑계만 대고
팔랑귀에...
애 잡지 말고 정신 차려요
우리때랑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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