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년후 다시 예전살던곳으로 이사른 왔는데 좋을줄만 알았던 모임맘들이 저를 깔보는듯 하네요 제가 이상한건지 학원을 알아보려고 물으면 이학원저학원에대해 말안해주더라구요ㅠ 잘모르니 물어본건데 다른맘애가상받았다는이야기를해서저도학교에서 우리애가 상받았다고하니 뭐받았냐고 전학와서 바로받았네 다른맘은 같은학년이 아니니 이러구 축하해 라는말도 없더라구요 그애상받았을땐 축해한다고 기분좋게 이야기했는데 왜 이러죠 사실 저도 5년동안 자주연락은 못했지만 서로 무언가 거리감이 드네요 시험친후 맘들 올백맞았냐며 저를 떠보려고 이야기를 한건지? 도통 다시예전그모습은 없는건지? 제가 너무 신경쓰는걸까요?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