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 잘하는 아이 보니 엄마의 케어도 무시 못하더라고요 학교 다닐때 공부좀 열심히 할걸 싶고 아이가 물어도 못가르치니 참 속상하네요 아이 친구 엄마는 영어를 잘해서 학원 샘이 빼먹고 넘어간것도 콕콕 찝어서 말하고 아이 다시 가르치고 하는데 저는 뭘 빼먹고 넘어간지도 모르겠고 그아이 아빠는 또 수학을 그렇게 잘한다네요 아이가 물어보면 과외 선생님 옆에 둔것 처럼 바로 바로 가르쳐주고 아이가 별말은 안하지만 내가 좀 더 알았으면 내아이에게 얼마나 도움이 됐을까 싶어요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