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시위집회갔다왔네요

일본대사관앞소녀상을 보고 어린대학생들이 간곡히 시위하는걸 보니

눈물이 나서 이어린것들이 말이 안나오네요

갈아먹어도 시원찬을 일본 50명 상대안할사람 손들으라해서 나무판자에 대못을 박아 옷을안입히고

굴려서 죽으면 그물을 먹으라햇드라구요  이역살 이한을 어디에다풀으라고 유관순누나 성고문이란

내용을 박근혜는 sns도 안하는지 아베가 박근혜 아이없단걸 노린건지 뭘여태살았는지

미꾸라질 항아리에넣고 습성이 구멍이란 구멍은다들어가고 나주엔 팔다릴 토막내서 죽이고 그걸 선교사만보여주고

어릴적 영화 3.1절마다 보여주드니 이젠 보여주지도 않고 위안부 한일협상이란게 있을수 있는일인지

피해자인 할머니들한테는 한마디 말도안듣고 오늘나온소녀가 대통령과 국회의원은 감정도 유통기한이 있는거 같다고

휴일엔쉬신다는데 옷벗고 집에서들 영원히 쉬라고 당신들이 끝을보겠다는데 우리도 끝을본다고 이화여자생인데 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어린것들을 이추위에 고생시키고 나라라는곳이 어찌나 슬픈지 이어린것들을 고생시키고 국민들 가슴에 대못을 박다니요 할머니들의가슴에 이게나랍니까 있을수 있는일입니까 눈믈이 가/득이나 우울한데 너무너무 가슴아프네요 소녀상을 보는순간 가슴이 찢어지는듯 그어리고여린소녀를 우리를 위하는게아니라우리국민을 짓밟는 대통령과 국회의원들 그들을 잊지않을것입니다 그들이 이기나 우리가 이기나 우리도 뭔갈해야합니다 어른이므로 부모이므로 우리나라이므로 살면얼마나 산다고 이젠 우리나라가 나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거 같아요 일본이 이를 계기로 국방협상요구 이어 계속되는요구 몇몇만 없어지면 될텐데 예전 역사도 몇몇때문에 나랄 팔아먹었죠 역산되풀이 됩니다 역살지켜야합니다 국정화등

우리도뭔가를 해야하고 방관은 같은죄인이라했읍니다 우릴 우리아일 역살 지켜야합니다 나랄지켜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