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브랜드 mcm 루이까또즈... 메트로시티.. 이거저거 많이 써봤어요.. 20대 부터 사용했는데.. 가격대도 많이 오르고.. 비슷한 디자인으로 20여년 사용하니.. 질리기도 하구요.
닥스는 엄마들이나 사용하는거라 생각했는데.. 저도 그 엄마세대가 된거도 같아요.
윗분말씀처럼 닥스 디자인이 무척 다양하더라구요.. 가방중에 맘에 드는거도 있고.. 저도 크로스백도 이쁘고 투웨이로 쓸수있는 토트백도 이쁘더라구요.. 나이대에 맞춰 다양하게 나오니까 눈이 가더라구요.
가방은 옷을 입는 스타일에 따라 구입해야 잘 사용하는거 같아요..
저는 쿠론백도 심플해서 눈이 자주 가더라구요.
쿠론,, 봄이 되면서 프리마 클라쎄... 코치..가방도 이쁘고.. 직접 매장가서 보고 구입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가방 가격대는 이제 우리나라 제품이나.. 외국제품이나 별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