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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오죽하면 그럴까 싶네요 토닥토닥
IP : 27.--.12.35 2016-01-15 (09:02:53) 조회수:716   댓글:0   추천:9

정말 오죽하면 그러실까 싶어요.

부모 자식간에도 궁합이라는게 있다고 생각해요.

지인 하나는 자기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첫째가 그렇게 싫다고 하면서 울더라구요.

둘째는 정말 이쁘다면서 둘다 자기가 낳은 자식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힘들어 했어요.

그런데 애들이 크면서 첫째가 모범생에 공부도 잘하고 뭔가 장점을 자꾸 보게되면서

차츰차츰 좋아졌어요. 엄마도 노력을 했구요.

노력하면 조금은 개선이 되기도 하네요.


농가에 시골학교에 보내시더라도....

아이의 안전은 많이 고려해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래요.

기숙학원이 더 안전하게 생각되지만

주말마다 봐야 하는게 고통이라 시골 농가로 선택하신다니...

혹시 아이가 딸이라면 신중하게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보내놓고 아이한테 무슨 일이 생기기라도 하면

그것도 엄마한테 큰 고통이 될 것 같아요.


아이도 반항을 하고 속은 썪이고 있지만 마냥 행복한 상태는 아니지 싶네요.

보내기 전에 너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관계 개선을 위한 방법이라고

충분히 설명을 해주세요.

아이 입장에서는 버림받는 기분이 들 수 있어요.

그게 상처가 되면 평생 마음이 아플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