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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시)부모님 상당했을때 지인부르기 어떻게 하나요
IP : 39.--.72.54 2016-01-14 (20:11:34) 조회수:1217   댓글:0   추천:9

작년에 시어머님이 돌아가셨어요

전 전업이고  아이낳고 수술하고 오랫동안 아팠고 그래서 친구들과 거의 연락안하고 지냈기때문에

딱히 부를 친구가 없었어요 연락 안하다 상 당했다고 부르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아는 언니 (문자보내니  내가 가야 하니..그래서 아니 그냥 ...하고 말았는데요 민망...

)결국 오긴했는데 ...

사실 저는 아무도 안와도 상관없는데 남들 눈 의식해서 부르는 것도 싫고 어색하고

제가 문제가 좀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시누보니...친구들 지인들에게 전화하면서


"엄마 돌아가셨어...어디로 와줘" 하고 딱 끊더라구요

 

저같으면 그렇게 못할거같아요

물론 시누가 직장 다니기도 했지만

그렇게 말할수 있는지 용기..?가 부럽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지 궁금했어요


제 남편도 지인들이 몇백명이 왔구요


시댁 가족들 중 저만 전업이라 그랫기도햇지만

좀 낯뜨겁더라구요



가족 상을 당하면

어떻게 지인들에게 알리시나요


전 전화로 직접 말해본 적이 없네요

한번도 그런 경험이 없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동창회 보면

**상당했다고 올라오고 같이 갈사람 가라고 하는데


그건 상 당한 본인이 올린 글은 아닌거 같고

어떻게 동창회에 알리나요


제 남편 보니 한명에게 알리면 주변에서 알아서 해주던데

전 여고여대를 나왔고

하고 있는 동창밴드가 있긴 한데  동창들  부모상  챙겨주는 분위기는 아니구요


상 당하면  누구에게 어떻게 알리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