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에도썻듯이 암것도안하면서. 신세타령하는거아니랍니다 지금은그럴려니하고살지만 유치원 때도. 엄마들이그닥 안뭉쳤어요 그나마 한엄마가끔만나면. 저에게 심심하냐고. 왜또왔냐는표정으로절대해 저도그후론안갔어요 그엄마가 돌쟁이두째보느라힘들다 바브다말을저에게해서안갔는데 웃긴건 그엄마가 주도해서다른엄마들 모임딱만들어 외식도하고놑더군요 외식하는걸어찌알았냐면. 우연히저도 같은식당서만났는데다른엄마서너명 대동하고왔던대요ㅎㅎ저에겐바쁘고 아이보느라힘든데왜오냐고했던엄마가요 저에게말하더라고요여름때매일밤마다술파티했다고요 그리고카페글올려봐도 아주먼지역 쪽지글만오고요 윗댓글맘님역시 아주먼지역분이시내요 가는데만3시간반걸려요 ㅎㅎ제인연이이렇다니가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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