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여자가 친정 다녀오니 남편이 아무것도 안먹었다고 해서 치킨 배달시켜 준거래요.
즉 남편이 부인이 사준 치킨 먹고 그 짓 한 거랍니다.
둘 다 비정상인 것은 맞지만 제가 생각할 때는 남자의 폭력성에
여자도 길들여지지 않았나 싶어요. 자식이 아니면 자기가 맞아죽을테니까요.
또 여자는 돈이라도 벌어다 주니까 여자 대신 아들을 학대하지 않았나 싶어요.
암튼 둘 다 정신병자 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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