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게 있어서 그래여.
아는집 부인이 참으로 차분하고 그냥 남편믿고..제가 뭐,,남편죄는 그런 이야기하면 그부인이그래요.
처자식잇는 남자라서 옆에 설사 여자가 앉아잇어도 딴짓은 안한다고..
그리 말을 하더라고요.
그집 남편이요?
그런 믿는 부인뒤로하고 술집노래방은 기본이요 노래방여자랑 잠도 자고,..그랫어요.
이 사실은 어쩌다 우리 신랑하고 이런말 저런말하다가 우연히 듣게 된거구여.
여자가 믿어준다고 절대로 딴짓안하는거 아니더라고요.
그치만 조언글들은 좀 참조가 되었어요.
중소기업이니 어느정도 경비를 더 모아서 놀 예산인것 같아요.
쿨하게 보내주는척하고 간혹 긴장감 들게 한마디씩은 해야지요 ㅋㅋ 조언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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