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_홈 버튼_회원가입
 
속풀이 연예 교육 요리
맘123
속풀이
연예가십
교육
 
요리레시피
 
자유게시판
추천
[속풀이] 남편이 나쁜 사람 에고
IP : 27.--.12.35 2016-01-15 (09:30:14) 조회수:182   댓글:0   추천:9

시어머니는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 거구요

그 누울 자리를 원글님 남편이 만들어주는 거네요.

원글님이 묵묵히 다하니까 당연한게 되었어요.

직장도 다니면서 힘드셨겠네요.

조금씩 남편한테 엄살 부리세요.

나이 들어가면서 나도 체력 떨어져서 힘들다는 걸 자꾸 어필하세요.

시댁 가자고 하면 몸살기 있어서 이번은 혼자 가라고 해보세요.

밤 운전 힘드니까 대리 기사 부르자고 하시구요

아들들 하는 집안일 어머님가 하신다고 하면 하시게 그냥 내버려 두세요

그거 맘 편치 않아 며느리가 한다고 나서니 계속 그러시지요.

아니면 시댁에서는 그냥 다 하시고 나서

집에 와서 며칠은 집안일 남편한테 좀더 분담 시키시던지

방법을 찾으세요.

마흔 넘어가면서 체력 떨어진다고 자꾸만 어필하시구요

힘들다고 누워있는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집안일 시어머니 챙기면서 직장 다니는 거 힘들어지니

전업하면 어떨까 이야기도 꺼내보시구요.

알아서 배려해주길 기다리지 마세요.

그들은 절대로 원글님 힘들겠다 덜 시켜야지 잘해주어야지 생각 안해요.

묵묵히 하니까 할만하니 하나보다 안 힘드니 하나보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