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댓글이네요--;;.
님이 주신 댓글 감사드려요.
잘다독이라 하셨는데 또 큰소리내고 들어와버렸네요 ㅜ ㅜ
들어먹질 않아요. 현재 학원이 맘에 안들면 바꾸자고도 해보고 보조적으로 인강활용하라고 하는데도 무슨 고집인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10시넘어까지 자는 놈이.
언제까지 싸워야할지. 생각같아선 니맘대로 하라고 학원이고 뭐고 다끊어버리고 싶어요.
이젠 머리컸다고 엄마말하는데 한숨 푹푹쉬면서 답답하다는듯 그런태도로 일관하고 저를 보는 시선도 어찌나 못마땅해보이는지....
다늦게 사춘기가 오나 정말 돌겠습니다.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