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섭섭한건 바로 이야기 하세요.
어디 엄마한테 그런소릴 하냐고!
아니면 더 세게
어디 엄마한테 말을 그따위로 하냐고 말 내뱉기 전에 생각을 하고 하라고!
아니면 부드럽게
나 니말에 상처받았다. (이건 반응이 와요. 미안하다고.)
그래야 말하기전에 자꾸 주의를 한번이라도 하고 엄마 상처 받는거 알아주죠.
공부 관련된거 니까, 공부를 한다는데... 에효 놔두자 하는 맘에 인성교육을
뒤로 미루는게 장기적으로 크게 보면 훨씬 자식에게 악영향을 미칠거 같아요.
그래서 공부 잘하는 아이일수록 되바라진 느낌이 있어요.
공부 엄청 잘하지만 안 예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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