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동안 고생 많으셨겠네요..
치료 받고 좋아지는게 더 나은거지 같이 있는것만이 능사는 아니기에...
그래도 얼마나 이생각 저생각 많았겠어요..토닥토닥...
그동안 어른도 어른이지만 아이들도 맘고생 많았겟네요..
엄마는 용감하고 엄마니까 힘내서 나머지 식구들 서로
보듬으면서 용기내세요...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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