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도 중1 됫어요 교복입은게 얼마나 웃기고 예쁜지 아직 사춘기가 안와서 아직도 엄마 엄마 하면서 애교부리고 같이자자고 떼쓰고 그래요 저게 사춘기 오고 반항하면 말 드럽게 안듣겟지 생각하면 벌써 맘이 아프네요 위에 누나 둘이서 아주 학을 떼게 사춘기를 보내서 진짜 정 다 뗏거든요 지금 고딩인데 오면 오나보다 가면 가나보다 하면서 지내거든요 애도 쫌있으면 문 걸어 잠그고 안나오겟지 싶어 지금 많이 예뻐하고 잇어요 안아주고 쓰다듬어주고 쫌 크면 이럴 기회조차 주지 않을것같아서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