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그런 말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죠.
남들이 그렇게 보든 말든 상관없죠.
원글에 혼자 해내고 있다 서글프다라는 글을 보니
본인의 선택보다는 주변 상황이 그래서 혼자
다니시는 것 같네요.
근데 제 3자가 혼자 다니는 사람을 보았을 때
그게 전자인지 후자인지까지 생각 안하구요
혼자 다니는 사람 봐도 사실 아무 생각 없어요.
그냥 편한대로 살면 되지 않을까요.
혼자 다니는 것이 싫어지면 맘에 드는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갈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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