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두통이나 어지러움이 있던 경우가 잇는데.. 여자아이의 경우에는 스트레스 때문에 두통으로 고등시절 무척 고생했어요.

대학입학후 두통이 사라졌는데.. 대학병원에서 모든검사해도 특별하게 이상은 없었어요.

그리고 남자아이의 경우에는 저녁에 잠을 못자거나 규칙적으로 생활하지 못하면 피로가 누적되면 어지럽고 부정맥처럼 심장두근거림 토하려는 증상이 있었어요

아이들이 생각보다 스트레스도 많고 특히 불규칙하게 생활하고 스스로 몸을 챙기지를 못하는거 같아요.

병원에서 원인이 나오지 않았다고 하는데... 아이의 생활을 살펴보셔야 할듯 합니다.

또하나 자세가 나빠서 등과 목근육이 뭉치거나 디스크 증상이 있을때 심하게 어지럽거나 두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원인이 없이 어지럽거나 두통.. 토하는 증상은 저도 경험이 있고 주변에서도 있어서..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해보시고 이상이 없었다면.. 자세나.. 혹은 수면부족. 스트레서.. 정말 많은원인이 있더라구요.

신장에 문제가 있어도.. 혹은 척추가 휘어도 그렇고... 정말 많다고 하네요.. 우선..아이가 잠이 부족한지..스트레스가 있는지 살펴보시고.. 자세도 살펴보셔서.. 지금 생활이 어떤지 살피셔야할듯 합니다.

아이가 아프다니 걱정이 많이되네요..  저도 만성두통 어지러움이 있는데.. 어께근뭉침과 목디스크가 있어서 그렇더군요. 한동안 뇌졸증 증상이 아닌가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자세가 않좋았는데 컴퓨터와 스마트폰때문에 더 심해지더라구요.. 스트레칭과 물리치료로 많이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