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될겁니다 기도해드릴께요
거리를 두려고하는것 같다 이건 남편분이 넘 예민하게 생각하시는거 아닐까요
미리 슬퍼하지말라고 이야기해드리세요 아직 닥치지도않은 일이고 그동안에 변수는 많이 있을겁니다.
만약에 있을지도 모르는 실직에 대비하여 대안을 찾아보시는 것은 건설적이나 미리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걱정하고 위축된 모습을 보이는건 화사내에서도 남편에게 플러스 요인은 되지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거래처나 프로젝트가 생길수도 있고 그 일이 끝나더라도 회사내에 다른 티오가 생겨 그리로 옮겨갈수도 있고
잘 될겁니다. 긍정의 힘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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