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답글 무섭습니다. ^^
도시 사람 시골 사람 그저 장.단점이 있지 않을까요?
좀 서로 이해하고 넉넉하게 살면 좋을 것을....
저는 도시 사람이지만 시골 사람 정스러워서 좋던데요.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우리 엄마들 부터 사람들 넉넉하게 받아들이면서 살았음 좋겠어요.
저는 아이 둘 키우며 엄마들 모임도 여러개 있지만
그저 좀 이해하고 넘어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될 때도 많고
소외되는 사람 일부러 카톡에 초대 하고 그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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