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형님 이번에 막내딸 고등학교 입학해서
비싼 운동화 를 택배로 보냈는데 고맙다고 직접
전화를 했어요
근데 아래 막내동서 저랑 10살아래로 이번에 초딩
입학하는 하나뿐인 조카한테도 비싼 운동화를 택배보냈죠 우 리애 셋 한번도 받은적없고
근데 카톡으로 감사합니다 이한마디 ᆢ
제가 생색내는것도 아니고 기분 안좋네요
윗사람으로서 도리를 한것뿐인데
전화한번해서 말했으면 덜 서운할텐데
제가 속이 좁나요?
요즘 추세가 그렇나요?
다음부터는 내 자식들이나 챙길랍니다
카톡학인만 하고 읽지도 않았어요
제가 많이 바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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