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얼룩이 언제 얼룩인지 확실히 모른다면
그냥 포기하세요 일이년 된 옷도 아니고 아가씨때
입던옷을 아직도 입으시다니..애가 학교 들어갔다면 십년이 넘은 옷이네요 버리고 하나 사세요
세탁소 아저씨 책임은 아니지 싶네요
밝은 겉옷은 벗을때 뭐가 안묻었는지 확인 늘 해아하고 계절 바뀌어 넣을때 드라이 하고 넣어야되지
입을때 드라이하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
전 돈 좀주고 산 옷은 입고 벗을때 확인하고
넣을때 꼭 드라이 해서 넣어요
그래야 몇년 깨끗하게 입죠
어차피 그 얼룩 안지워지면 입고 다니지도못하니까
과감히 정리하심이..십년된옷..아무리 명품이라도
올드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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