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이면 그 상황이 억울하다 여길 나이이지만 또한 잘 설명하고 다독이면 충분히 알아들을 나이입니다 인성교육 시킬 기회로 여기고 조근조근 이해시키세요
중학교 가면요,, 윗분 말씀대로 4~5명 중 혼자 다 떠안고 피피티에 동영상에 대본까지 준비해 일일이 교육시켜 발표하는 일 수두룩입니다
억울해도 할 수 없어요 본인점수 관리하려면 그렇게라도 해야하고 그나마 시킨대로 해주면 땡큐입니다
저희 아이도 첨엔 불평하면서 하더니 지금은 머 그저 그러려니,, 모둠이 잘 정해지면 그날은 운 터진 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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