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얘기예요
공부는 딱 학원에서만... 집에서는 핸드폰 만....
그러면서도 낼 모레 시험인데 학원에서 한거 좀 집에서 보지.... 말로만 네하고 몸은 여전히 핸드폰 ㅠㅠ
그래놓구도 항상 시험 잘 볼꺼같다ㅠㅠ 이런 말은 왜 하는지ㅠㅠㅠㅠ 당연히 성적 안좋지요,,,,, 420명 정원에 200등 ㅠㅠㅠ 본인은 자기가 아주못하진 않다 딱 중간이다 말로는 엄마 내가 지금은 좀 공부 않해도 나중에 잘 될꺼 같아,,,, 이런식의 요행아닌요행을 바라는것 같아요 이젠 듣고 있자니 확 한대 때려주고 싶어요,, 공부를 좋아하지 않는건 맞아요.. 하기도 싫어하고요 그러나 아직까지도 공부방법도 어찌이겨내야하고 또 견뎌야하는 그것도 모르는 우리 아들 넘 걱정이예요. 이렇게해서 어찌 고등공부는 해 낼까 너무 걱정입니다.
이것도 심리상담을 받아봐야 할까요?
도대체 아이들 키우는거 정답은 없지만,,, 저희 아들 넘 이러고 있네요..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