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좋아해서 특별한일없으면 자주 등산하는데 불륜하는 아줌마 아저씨들도 많거든요 산주변에 모텔이 많은데 지저분한 소문이 유명할정도
그런데 아무리제눈에 안경이라지만 젊은 남자들은 젊음이라는게 있어서 풋풋하고핸썸하지만 중년남자들나름관리 한다해도 술담배 찌들어 피부색도 칙칙하고
가래끓는 목소리에 등산복도 어쩜그리 촌스런지 어떤 중년남은 바지기장 세탁소에 맞겨줄이지안고 배꼽위까지 쭉올려입거나
끈 여러개인 샌달에 발목위까지 물빠진 양말 올려입고 진짜.. 촌스럽고
중년남은 숙성된 와인이네 어쩌네 해도 끌리는것도 없고 물론 상대방도 절보면마찬가지겠지만
어떤점이 그렇게 끌려바람을필까요 외모나 스타일 한가지만 보고 만나는것도 아니고 대화가 잘통하고코드도 잘맞거나 남편보다 스윗하게 잘챙겨준다거나여러 이유가있겠지만 중년남은 남자로 안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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