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는아니고 가족이 외국출장중이라
소나* 초보운전자신분으로 조심조심타고있어요 물론 차주가 돌아오면 당연 차임자가 타는거고 난 걸어다니기힘들고 경차나 소형차 생각하고있어요 1년동안 차가 세워져있었는데
육백에 팔으라는것 안팔았거든요
그동안 차에 이것저것 돈이 들어간게 얼만데- -
아랫집 엄마 하는말 이집형편 폈나보네
자기가 이천씨씨 차도 타고다니고
다시봐야겠네는 투입니다
또 한다는소리 엘피지차 맞지?
딸이 장애인이라더니 딸 명의로 받은거야.?
이게 할 소리인가요? 딸이 장애있다는말
입밖에 내지도 않았는데- -
사람들이 참 무섭네요
내가 중형차를 타든 소형차를 타든
제삼자가 무슨 상관인가요
말 섞기싫어 대꾸안했는데 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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