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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안날씬하다고 가사도우미에서 퇴짜맞아요
IP : 121.--.173.8 2019-08-15 (09:25:32) 조회수:1724   댓글:14   추천:0
다욧 신경쓰는데도 중년넘은나이에 정체기가
있어그런가 저울이 60넘어가네요
더 신경쓰다간 우울증 생길것같아
맘추스리고 가사도우미 일하거든요
큰기술없고 딴직장에선 정년을보는
가정주부가 할수있눈일은 몸으로하는
가사일 정도라서
퇴짜맞지않으려고 난 열심히하는데
뒤에서 듣는소리
몸이 둔하고 크다
작은사람이 잽싸고 힘도 더좋다
이런말 내뱉는집치고 오래 간적없어요
중간에 사람 바꿔달라합니다
난 잘못한게 없는데
체구 작지않고 마르지않고
살집있는체형이 그들에겐 싫은만큼
부담을 준걸까요 ?

엊그제 간 집은 나보다 나이더들은
젊은할머니뻘이 럭스와 세제섞운걸로
현관바닥을 솔로 문지르고있길래
제가 청소할건데요 하니
집에가 하는것보면 답답해서 - - 합니다
내하는일이 맘에 안든다는소리인데
그만하고 나올까요
퇴짜맞기전에요
지자체에서 지원해주는거라
한달에 9번가도 만팔천원내요
정말 저렴한건데 나같음 어느정도
해주는것에 만족할것같은데
이사람은 뭐라하냐면
전에 온사람은 자기네키우는
반려견도 안아주고 베란다화초도
손봐주고 - - 차도있어 시장 병원도
같이가고 드라이브도 하고 - -
나가라는 소리인가요 ?

한 나이지긋한 아저씨는
몸여기저기 쑤시다고
팬티만 입고 엎드려 발로 밟아달라해서
몸전체 밟아준적있어요
안해줌 클레임걸리니 한시간이상
나중엔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이사람은 영세민이라 돈하나 안내는데
내가 둔하고 눈치없다고 딴사람교체
요구해 마른 아주머니가 들어가고있어요

전문직아닌 가사도우미일은 이렇듯
갑 요구 기대체에 미치지않으면
바로 잘릴수있으니 아나이에 딴일 못하는
입장에선 우울할 밖에요

늘어난 체구를 줄일수도 없구요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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