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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마트주자장에서 뒷범퍼 받고 유유히 도망갔어요 어쩌죠
IP : 59.--.9.74 2019-08-14 (08:32:55) 조회수:800   댓글:4   추천:0

지난 10일 하오 5시 10분경 하나*마트주차장에

우리차 주차하고,, 난 동승자로 차에 있었고

남편과 딸이 장보러 들어갔어요,

그시간 주차장이 혼잡한상활이라혹시몰라

난  내리지않았는데

창문옆에서 언뜻 보니 머리 긴 젊은층에 속하는 여자가

장본것을 트렁크에 싣는것 봤는데 우리차쪽으로 오는가싶더니

쾅소리후 차가 붕 뜨는 느낌,,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가슴은 쿵쿵뛰고 머릿속이 하애지며

순간 정신을 잃은거에요, 속으로는 제발 이일이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 아니기를,, 바랬죠,

그래도 정신을 가다듬고,,옆으로 빠지는 차 넘버를.. 필기도구 꺼낼

시간도 없었기에 잊어버리기전에 핸폰 통화란에 번호 입력했는데

가운데 한글은 잘 생각안난채로요, 대충 외운 번호로 입력은 시켰어요


정신 잃어서 반 넉나간 채로 앉아잇는데 옆에서 창문을 두들기며

할머니 차 사고났어요, 누가 차 받히고 도망갔어요, 하는거에요,

그제야 큰일 났구나 정신이 들며 사태 짐작했죠,


여자들보기에 차뒷범퍼가 받혔는데도 얼른 탑승자가 안나오니

자기들보기에민첩지못한 할머니로 여긴듯해요, 할머니이니 모르고 가만있나생각햇나봐요

다른  목격자도 다가와서 자기도 보았다고,,

뒷부분 받고 그대로 갔다 말해줬구요,,


남편에게 차사고났다고 오라하고,, 경찰에 신고,, 바로 오고 보험회사 담당자도

왔어요, 남편은 그때  바로 나와 잡지못했다고 얼마나 날 다그치던지,,


지금 담당 경찰관이 휴가중이라 아직 가해자는 못잡은것같아요,

하나* 씨씨티브이론 확인되었구요,


지금 생각하니 가해자가 본인이 사고내고도 아무도 안나타나고

피해자가 없다 생각하고 에라,, 보험처리하자 생각하고 그냥 간것같아요,

이경우 벌금 12만원 정도에 벌점 최대 25점이라니..

그냥 간것이 이득이라고 생각한건가요?

어이없고 이해가 안가요, 사람이 타고있은줄 몰랐나 그렇다해도

어찌 그리 태연히 조치할 생각없이 빠져나가다니..


토욜은 경황없어 떨리기만 했는데 일요일 온몸이 욱씬거리고 어지럽고

특히뒷목부분이 쑤시고 가슴이 울렁거려 한의원에 전화하니

사고접수번호 따서 진료받으라고 해서 하루 진료받았어요,

오늘 가면 두번째에요,, 어제밤도 무지 아팠는데..


님들이라면 이런경우 계속 통원치료를 받을건가요?

가해자측에서 보험든걸로 대인배상 해주는건가요?


처음격는일이라 잘 몰라서 묻습니다,,

입원도 하고 병뿌리뽑으려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그렇게까진 하고싶지않고,, 암튼 조언 주는 님들 미리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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