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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입시운 재수
2019-02-12 (07:37:16) 조회수:999   댓글:9   추천:0
아이가 재수를 했어요.
정말 열심히 했지만 실패했고 작년에 붙었던 대학으로 돌아갑니다.
우리애도 그렇지만 입시에 따르는 운이란 거
아래에 타고난 금전복처럼 있나봐요.
교육열 높은 지역 명문학원이라 상위권 아이들은 당연히 스카이 의치한수 포카 경찰대의 결과를 바라보는데
우리애 결과가 안 좋아서인지
당연히 바라보던 결과를 얻은 아이보다 그렇지 못한 케이스에
더 마음이 가고 씁쓸하네요.
모의때 학원전체에서 1,2등 찍기도 했던 아이들도 결과는 인서울 중하위권이기도 하더라고요. 최고 특목고 출신이라 더더욱 본인이나 주변 기대에 못미쳐 안타까운 경우이기도 해요.
재수삼수까지 한 결과라 또다시 도전하는 것도 쉽지 않지요.
그 반대 경우들은 학원에서 어울려 노는거같고 여자 집적대고
상위권엔 당연히 못 오르고
성적도 수학이나 특정과목이 거의 항상 꼴찌고 그래도
논술로 합격해 그 1,2등 찍던 아이와 같은 대학 들어간 아이도 있네요. 물론 그건 운이라고 말하긴 어렵고 그 아이의 감춰졌던 실력이 논술에 있었다 보긴 해요. 드러난 성적이 다가 아니니까요.

암튼 말로는 대학은 전부가 아니라 해왔지만
아이 입시 결과를 두곤 마음이 그렇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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