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무더운 여름에
내리쬐는 햇빛은 싫겠죠...
특히나 울가족은 이렇게 더운여름이면
외출하는거나 자동차 타는걸 싫어하서
휴가다운 휴가를 가본적이 없네요.
울부부가 그러니 애들도 어려서부터
습관이 됐나봐요.
휴가때도 집에서 점심때까지 쉬다가
4시이후에 영화보고 맛있는 저녁먹고,
야경보러 남산 같은 곳에 가고...
그런게 다에요.
휴가 어디로 가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많던데 항상 방콕이라고 답하네요.
편하긴하면서도 변변한 휴가지 사진이
없어서 애들한테 미안하네요...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