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때 이 여자 안찍었어요 독재자 딸,, 그 피가 어디로 갈까싶어,,
박통때 독재자편에 섰던 사람들은 그혜택을 입어 잘살앗지만,,
우린 너무 힘들게 살앗거든요 부모님 모두 선하고 순리대로 살려고 노력했지만 생활이 반전될 기회가 없엇어요,,
솔직히 부모가 총에 맞아 운명했지만 이 여자가 얼마나 부귀영화 누렸을지 다 알잖아요,, 샘나서가 아니라 태어나서부터 혜택과 복을 누렸다면 본인 복이니,, 중간이라도 가야하는데 지금도 하는 짓 보세요
자신 잘못 인정 안하고 아직도 난 죄가 없다 잘못 한게 없다,,
거기다 구치소 안도 넓고 다른 죄인과는 다르게 꾸며져있고,,
같은 여자가 더 독하고 무섭다는 생각 드네요
박 정+ 육 영* 박 근* 다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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