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며 거래처든 관공서든 통화할 일이 많은데 갑, 을 관계를 따지기전 통화는 기본적으로 회사의 얼굴 이다 생각해서 최대한 친절하게 얘기를 하는게 맞는데 요즘 젊은애들 보면 갑, 을 관계뭐 그런거 다 필요없이
자기 편한대로 막 질러대는데 쫒아가서 한대 줘 박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ㅎㅎ 마치 그 회사의 모든 권한을 다 가지고 있는것 마냥...........
계약서를 작성할때도 누가 갑이고 을인지 헷갈릴때가 있어요 ㅎㅎ
이 망할것들 지들이 평생 그렇게 하며 살 수 있을거라 착각하는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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