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이 윤총경 꼬리 자르고 승리는 마역쪽은 꼬리 자르고  yg는  세무조사 하면서 다른 방향으로 비틀었습니다

과거 yg를 이용해 최순실 조윤선으로 해서 우려먹었는데 다시 최순실을 꺼내들고

박근혜 그리고 황교안까지 손대고 있지요 뭐 좌파들 원래 한 번 물으면 끝까지 물어뜯는 거 아는데

급하긴 급했나 봅니다

그러면서 한 쪽으론 공수처 계속 주장하고 있고,,,

버닝썬은 마약 게이트가 핵심이지요

유시민 조카도 그렇고 네이버 아들,,,승리는 당연히 연결되어 있구요

유시민은 조용히 시간 가길 바라고 유시춘이란 사람은 좌파의 특성대로 억울하다고 하면서

ebs이사장 직을 내려 놓을 생각도 안하고 뻔뻔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부진 프로포플로 물타기 했고 ..

김재동도 과거 우파정권 때 프로포플 투약으로 방송에 해를 끼쳐 잘렸는데 그때 소속사 사장이

좌파였는데 정권에서 탄압했다고 프레임 씌웠고 지금은 좌파의 얼굴마담이 되었지요

yg는 혼자 죽지는 않을 것 같네요..이래저래 얽혀있으니...어느 쪽을 물고 늘어질지...

yg는 2018년에 상도 받을 만큼 이정권도 아주 많이 친합니다

좌파들 지금 운명이 다 했는데 죽을 때 까지 악을 쓰고 언론, 지지율을 통해 끝까지 발악할 겁니다

그리고 안민석 미국가서 항의하던 어르신을 보좌관이 밀쳐서 부상당하게 하고 도망갔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지요,,언론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최순실 300조 있다고 해외 돌아다니면서 찾는다고 했는데 끝내 못찾았습니다

음모의 끝은 어딜지,,,두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