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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잘 사는 형제가 언제까지 도와줘야되나요? 속상맘
2019-02-12 (10:31:00) 조회수:1627   댓글:32   추천:2

저도 남편도 여유있는 환경이 아닌 가난한 가정에서

오로지 공부, 취업시험으로...직장이름을 들으면 누구나 아는 안정적인 직업을 얻었습니다.

아이둘 키우고 맞벌이 해본 사람은 알겁니다.

얼마나 피 눈물을 흘리고 다녀서 얻은 성과인지...

이제 나이가 50가까이 되니 사실..직급도 높고 연봉도 꽤 되는건 맞는데요.


저희 부부는 부모님 챙기는것까지는 불만이 없는데..

우리보다 어렵게 사는 형제들을 도와주지 않는다는 그 무언의 압력으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사실 그 형제들은 우리가 어렵게 공부하고 취업공부할때..좀 더 쉬운 직업을 택했고

우리가 맞벌이 할때..애 키우는게 젤 중요하다고 취업하지않고...

우리가 보기엔 불안한 직장에 외벌이에..저러다 50대쯤 힘들어질텐데..하고 예상을 했지만

그들은 현재의 편안생활에 안주하고..있더니..


결국 위기가 닥쳤어요.

아프고 실직하고...그때마다 병원비 생활비 등 천만원정도 도와줬지만...

도와주기를 바라는게 끝이 없어요.

대출이자 비싸니 우리부부 마이너스 통장을 통체로 달라고 하기도 하고

수시로 돈을 빌려달라고도 하고..


부모님들은 불쌍하다고 도와주라고 하고...

정말 왜 우리노력으로 안정적인 삶을 얻었는데...바늘방석에 앉은거 마냥 살아야되는지...

가난하면 잘사는 사람들 돈을 그냥 얻어갈려고 하는지..

잘사는 사람도 그 돈을 모을려고 힘들었다는건 모르는걸까요?

아님...제 마음 심보가 못된건가요?


속상한 마음에 끄적끄적...

상처되는 댓글은 사양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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