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둘이서
똑같은 단순한 일을 같은 시간을 일해요.
그래서 나름 전 친하다느꼈죠.
그런데 동료가 알바비를 더 받았어요.
제계산법으론 저는 덜받고 동료는 더 받은 상황이예요
그래서 그 동료한테 나보다 더 받았다고 얘기를 하니
"본인은 알바#을 통해 들어왔고 너는 소개로 와서 그럴거다..알바비 계산법이 다를거다"라고 대응하네요.
둘다 알바#을 통해 들어온 상황이구요.
헐..
보통 이럴경우
"이상하네, 왜 똑같이 일했는데 급여가 다르지"
이렇게 반응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지금까지 쭉 같은 월급인줄 알았는데 차이가 있었나봐요.
워낙 적은 시간알바라 신경도 안썼거든요.
암튼 회사에 알아볼 것이지만
친하다느꼈던 동료의 대응이 황당해서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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