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들 기피하는 아스트라제네카를 저렇게 사들이고
저걸 맞을사람은 이미 독일에서도 거의 없는듯한데,
한국에 저 백신을 저렇게 많이 사들였는지...
곧
26일부터는 화이자가 들어온다고 하네요,
이것또한 물량은 부족할테고...
정부는 처음부터 가성비를 따졌을까여..
왜
국민들 생각도안했던 통신비2만윈을 그당시 주고.. 백신을 구하는데, 더 돈을쓰고 계약을 했어야지..
이게 당췌 머냐구요..
이제와서 아스트라를 의료진 요양벙원부터 접종이라,
참으로 기가 막히네요,
1순위로 대통령이나, 총리부터 함 맞아보시죠...
세계에서
젤꼴찌로 백신계약하더니, 아스트라를 계약해놓고,
누구부터 맞을지 여기에 관심이나쏟고...아휴 기가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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