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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19) 갱년기와 부부관계 질문
IP : 218.--.97.151 2021-01-08 (18:33:30) 조회수:2026   댓글:9   추천:1
어디 물어 볼곳이 마땅찮고 다른 분들은 어떠나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올해 52살 됩니다.
작년부터 생리가 없었으니 작년부터 폐경이라 봅니다.
몇해전 산부인과 의사가 호르몬 수치도 낮고
12달 꼬박 생리 안하면 폐경으로 봐라 하더라고요.

그리고 2~3년전부터 자궁암 검사시 질경 삽입할때
악 소리가 날정도로 아프더라고요.
그걸 본 의사가 혹시 다른 산부인과 갈일 있으면
질경 젤 작은 사이즈 사용해달라 미리 얘기하라고 일러 줬고요.

남변이랑은 주말부부 10년정도하고
오래전부터 부부관계가 없었답니다.
올해 같이 살게 됐고 10일전 합방을 할려고 하는데
삽입이 안되는 겁니다.
제 질이 딱 붙은 느낌 같다해야하나...
어찌 어찌 서둘러 끝냈는데 소변 볼때
너무 쓰라리고 아팠어요.
그 후 이틀정도 지나니 방광염에 걸리더라고요.
딱 신혼때 합방하고 방광염 한번 걸린적 있는데
그때랑 똑같더라고요.
약 5일치 먹고 방광염은 좋아졌는데
합방이 무섭기도하고 남편한테 미안하기도하고
기분이 참 그러네요.
저랑 동갑인분들 어떤가요?
대부분 저랑 같은지? 아직 합방하는덴 문제가 없는지...
이런 문제로 산부인과 가면 치료는 되는지요?

갱년기 증상이라 생각되는데
온갖 근육통에 뼈마디도 아프고요.
애 입시 끝내자마자 1년간 중요한 일이 있어
신경 쓰다 이제 거의 끝나가고 있는데
긴장이 풀리면 몸이 더 아파질것 같아요.

가슴에 혹 때문에 호르몬 치료는 안받고 싶은데
저 같은 분 계시나요?
극복하신분 계시면 경험담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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