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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제가 이웃맘에게 말실수를 한걸까요?ㅜ 긴가민가ㅜ
IP : 39.--.58.107 2020-10-10 (12:57:11) 조회수:1153   댓글:10   추천:0
이웃중에 46살 저랑 동갑인데 피아노 전공을 하셔서 개인과습도 하시고 인격적으로도 정말 훌륭하신분이거든여
제아들이 바이올린개인과외를 알아보다 소개를 좀 받아보려고 전화를 드렸고 이웃맘의 아시는분의 지인을 소개받아서 어제 테스트 수업을 했어요
요즘 사람볼일 없어서 더 그랬는지 바이올린 선생님이 오셨는데 ..정말 젊고 날씬하고 이쁘신데 자상히 가르키기도 잘해서인지 울아들 상당히 좋아하더라구여
바로 담주부터 수업하기로 했는데 이웃맘에게 톡으로
''선생님 넘이쁘시고 자상하게 수업하셔서 울아들 넘맘에들어하네요~소개해주셔서 넘감사해요♡''
이렇게 넣었어요
한참뒤 생각해보는데...이웃맘도 피아노 선생님이시고 같은 입장이신데..왠지 이쁜사람 문구넣은것이 계속 걸리더라구여ㅜ
이웃맘은 그냥평범한 자상한 아줌마선생님이시죠
제가 맘을 다치게 한걸까요?휴~그냥 자상하게 가르친다고 할껄..이쁘다고 아들이 더 좋아하는듯한 톡문구가 맘에 걸려요..님들 제가 실수한거 아닌건가요??실수한건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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