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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무거운 마음으로 조언을 구해봅니다 힘든일
IP : 121.--.10.185 2020-02-24 (19:20:09) 조회수:1811   댓글:11   추천:0
한달전부터 직장을 나가게 됐어요
근데 걱정이 생겼어요

제가 있는 부서가 세명이 교대근무를 하는데 팀장님 54, 선배53, 그리고 저 이렇게 세명이서 돌아가면서 둘씩 같이 근무해요

며칠전부터 고민인게 53먹은 언니가 겪어보니까 굉장히 야비해요
팀장도 어제 저한테 이제껏 사회생활중에 이렇게 나쁜 사람 처음 봤다고도 하고 53먹은 언니 본인도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도 직장 후배를 자기가 괴롭혀서 쫓아냈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더라구요

여하튼 긴 얘기를 다 할 수는 없고 제가 여기 직장을 다녀보니 근로계약서 이딴거 다 필요없이 직원을 자르고 싶으면 그냥 트집하나 잡아서 식은죽 먹기로 자른다는 겁니다
이렇듯 이상한 회사긴 하지만 제가 체력이 약한 편인데 여기 회사는 일이 그리 힘들지 않아서 다니고 싶어요

상황이 제가 돈을 벌어야 되거든요

제 바이오리듬에는 여기가 맞아서 다니고 싶은데 그 53먹은 언니가 정말 힘들게 하네요

힘있는 자 앞에서는 혼자 일 다하는척하고 완전 내로남불의 전형이고 여기저기서 힘있는 부서장에게 울면서 팀장때문에 못살겠다고 거짓 모함하고 다니고 저를 깔아 뭉개기 일쑤에요(인격적 모독감을 느낍니다)
야비한 모사꾼 그 자쳅니다 권모술수에 능하구요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본인 혼자 돋보여야되는데 저한테 조금이라도 칭찬이 주어지면 그 꼴을 못봅니다
팀장한테도 네가 무슨 팀장이냐고 그러구요

그렇다고 여기 회사는 하소연하면 편들어줄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각자 도생해야 합니다 부당하더라두요

제가 순한편이라 더 저를 깔아 뭉개지는지도 모르겠어요

일단 저한테 행한 부조리에 대해서는 다 기록을 해뒀습니다만 과연 쓸모있을까도 싶네요

여러분 좀 도와주세요
이런 인간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오늘도 스트레스로 몸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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