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일 해주었냐고 둔하고 눈치없는여자댓글 많네요

내가 해주고싶어 해준것 아니고

나도 사무실담당에게 이말햇엇는데

돌아온 말,, 그보다 더한 기저귀채워주는 사람도잇는데,,

기저귀도 채워주는데 그깟 주물러주는일 못하냐그소리에요,

담당도 자기가 안하니 쉽게 말하는거죠,

우리하는일에 신체수발도 있긴한데

지금 담당은 갑이 컴플레인 걸면 내막 잘 알아보지도않고

일 놓치기싫으니 사람 바꿔준다니까요

이런일은 시키는것 아닙니다 이런말 절대안해요

경우없고 상식없는 갑을 종결안시키고

돈 더 벌고싶은 을에게 들어가라합니다

그러니 갑이 너 아니어도 할사람있다 의기양양하는거에요

자기들이 지나치다는 생각은 안해요

왜? 이사람 떼어도 또 들어올 사람은 있으니 아쉽지않은거에요

지그 이집엔 다른 마른 아줌시 들어가고있어요

사정이 이런데도 왜 나만 눈치없고 둔한 사람이 되어야하나요?

시정을 하려고 노력했건만 위에서도 받아들여지지않고

기초생활수급자인 주물러달라는 영감은 오히려  사람 바꿔달라고해서

다른 아줌씨가는데  댓글님들,, 누가 내게 감히 돌을 던질수있을까요?

님들같으면 돈벌자고 하는일인데 이 일 아니면 안해 하고

확 나오겠어요?  미리 박차고 안나온 내가 잘못이고 죄인가요?